라피아보다는 살짝 부드럽고 유연성 있는 소재감으로
피부에 거슬리는 느낌없이 착용 해 볼 수 있는 뱅글타입의 팔찌에요
다가오는 휴가시즌에 로브나 짧은 소매로 드러난 팔목위로
가볍게 착용 해 주기만 하면 사진속에서나 어디에서나 훨씬 멋스럽게 표현되게 해줄 아이템인데요
여러갈래로 교차되어있는 짜임새가 실제 여름시즌에 절로 떠오르는
라피아햇이나 시원한 나무그늘이 연상 되는 것 같아요
아주 연한 베이지 컬러로 컬러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착용 해보실 수 있구요
무겁고 답답한 금속의 느낌보다 훨씬 시원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으로
여름시즌 코디에 가볍게 코디 해 주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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