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 :
평소 상의 사이즈 :
평소 하의 사이즈 : 240-245
평소 신발 사이즈 :
구입 제품 사이즈 :
구입 제품 컬러 :
comment:
제가 240을 꾸준히 신다가 발 모양도 점점 변하고해서 요샌 편하게 245를 신고있었는데요.
이 부츠 후기들이 안좋아서 245를 할지 250을 할지 거의 2주 동안 엄청 고민하다가 양말 신고 신을 것도 생각해서 250으로 선택했습니당.
1주일 정도 기다려서 어제 배송 받았습니다.
오자 마자 집에서 맨발에 신어봤는데 저는 발 잘 들어가던데요.....?
너무 잘 들어가서 발이 안들어간다고 한 후기들이 오히려 의아할 정도로요...
지퍼 없는 부츠를 좋아해서 이런 스타일의 첼시부츠가 여러개 있는데 갖고 있는 다른 부츠들과 비교했을 때 신고 벗는게 특별하게 더 힘들거나 하지않았어요.
물론 손가락을 넣고 신어야하지만 원래 밴딩 앵클, 첼시부츠들이 그렇게 신는거잖아요...???
핏 좋고 다리라인 발라인 예뻐보이고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없어요!!
250이다보니 발이 안에서 살짝 놀긴하지만 245 시켰으면 오히려 꽉맞아서 불편했을 것 같아요.
사이즈 업 해서 신었지만 발이 커보이거나 하지도않고요!
겨울에도 신으려면 양말 고려안할수가없으니 사이즈 성공해서 잘 산 것 같아요 ㅎㅎㅎ
이런 이쁜 부츠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세요~
소중한 리뷰 감사드리구요
적립금 지급 도와드렸습니다!
프제이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!^^